대방전기통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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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4회 통신설비 기능장 합격했습니다.
작성자 대방학원	작성일 2016.12.29
수현씨~최종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먼 거리 왔다갔다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방에서 다니시는게 쉽지 않은 결정인걸 알기에 한번에 합격하실 수 있도록 학원에서 고심한 커리큘럼을 잘 따라와 주셨네요. 수현씨의 열정과 학원의 커리큘럼이 잘 맞은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사이비 종교같은 대방방학원의 커리큘럼을 믿고 따라와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6주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짧은 시간이지만 해야 할 과제는 많고 하기에 본인의 노력이 없으면 합격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수현씨는 끝까지 믿고 따라와 주셔서 최종합격을 하실 수 있으신것 같네요. 앞으로도 수현씨의 열정과 노력으로 막히는 일 없이 잘 풀리시길 바랄께요. 다음에 다른 기회가 된다면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뵙길 기대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단원문+++++++++++++++++++++++++++++++ 기능장을 취득해보자 생각을 하고 여기저기 알아보았는데, 인터넷에서 서울의 대방학원을 칭찬일색이였지만 지방이라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지방에서 서울까지 학원을 다닌다는것은 쉽지만은 않거든요. 그래서 1차 필기는 독학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교재를 찾아봤는데, 교재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학원 교재라도 구해서 공부해보자는 생각으로 대방학원에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혹시 필기 교재만 따로 구할수 있는지요" 그랬더니 흔쾌히 교재를 판매하여, 교재를 가지고 독학하여 필기를 합격했습니다. 필기 합격이 확정되고 대방학원에 등록하오 OT를 하는데, 원장님과 강사님들이 하나같이, "학원만 믿고 그대로 따라오면 무조건 합격할 수 있다"는 사이비 종교같은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과연 6주정도되는 짧은 수업시간을 가지고 모두가 합격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지만 역시 수업이 진행되고보니 모든 강사님들께서 강의 할때에는 핵심만 콕콕 정확하게 찝어주시고, 초보자도 고수로 만드는 기술을 무장하고 계시는구나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원장님도 직접 수업을 하시지는 않았지만, 그간 노하우를 전달해주기 위해서 많은 대화와 협박을 하시어, 학원생들이 긴장을 하지 않도록 하시는 청심환과도 같은 존재였던것 같습니다. 주말마다 부지런히 학원을 다니면서 힘도 들었지만, 더욱 열정적으로 가르쳐주는 강사님들보다 덜 힘들었기에 더욱 힘을내서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실기시험을 큰 트러블 없이 빠른속도로 끝내고 나오는데 "합격했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시험을 볼때까지만 아니라, 시험보고나서 나오는길에도 전화를 주어서 "시험잘 보셨어요"라는 맨트까지 챙기시는것을 보고 "참 좋은 학원을 다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기능장시험을 필기도 한방, 실기도 한방에 합격하고나니 그간 고생했던 마음이 한순간에 사르르 녹았습니다. 끝으로, 16년 4차 통신설비 기능장에 도전하신분들 합격 축하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101명의 합격자를 내기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고생하신 원장님, 이동건쌤, 박순영쌤, 주리호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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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4회 통신설비 기능장 합격했습니다.

작성자: 대방학원

작성일: 2016.12.29

수현씨~최종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먼 거리 왔다갔다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방에서 다니시는게 쉽지 않은 결정인걸 알기에 한번에 합격하실 수 있도록

학원에서 고심한 커리큘럼을 잘 따라와 주셨네요.

수현씨의 열정과 학원의 커리큘럼이 잘 맞은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사이비 종교같은 대방방학원의 커리큘럼을 믿고 따라와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6주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짧은 시간이지만 해야 할 과제는 많고 하기에

본인의 노력이 없으면 합격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수현씨는 끝까지 믿고 따라와 주셔서 최종합격을 하실 수 있으신것 같네요.

앞으로도 수현씨의 열정과 노력으로 막히는 일 없이 잘 풀리시길 바랄께요.

다음에 다른 기회가 된다면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뵙길 기대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단원문+++++++++++++++++++++++++++++++
기능장을 취득해보자 생각을 하고 여기저기 알아보았는데,
인터넷에서 서울의 대방학원을 칭찬일색이였지만 지방이라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지방에서 서울까지 학원을 다닌다는것은 쉽지만은 않거든요. 그래서 1차 필기는 독학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교재를 찾아봤는데, 교재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학원 교재라도 구해서 공부해보자는 생각으로 대방학원에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혹시 필기 교재만 따로 구할수 있는지요" 그랬더니 흔쾌히 교재를 판매하여,
교재를 가지고 독학하여 필기를 합격했습니다.
필기 합격이 확정되고 대방학원에 등록하오 OT를 하는데,
원장님과 강사님들이 하나같이, "학원만 믿고 그대로 따라오면 무조건 합격할 수 있다"는
사이비 종교같은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과연 6주정도되는 짧은 수업시간을 가지고 모두가 합격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지만
역시 수업이 진행되고보니 모든 강사님들께서 강의 할때에는 핵심만 콕콕 정확하게 찝어주시고,
초보자도 고수로 만드는 기술을 무장하고 계시는구나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원장님도 직접 수업을 하시지는 않았지만, 그간 노하우를 전달해주기 위해서
많은 대화와 협박을 하시어, 학원생들이 긴장을 하지 않도록 하시는 청심환과도 같은 존재였던것 같습니다.

주말마다 부지런히 학원을 다니면서 힘도 들었지만,
더욱 열정적으로 가르쳐주는 강사님들보다 덜 힘들었기에 더욱 힘을내서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실기시험을 큰 트러블 없이 빠른속도로 끝내고 나오는데 "합격했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시험을 볼때까지만 아니라, 시험보고나서 나오는길에도 전화를 주어서 "시험잘 보셨어요"라는
맨트까지 챙기시는것을 보고 "참 좋은 학원을 다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기능장시험을 필기도 한방, 실기도 한방에 합격하고나니
그간 고생했던 마음이 한순간에 사르르 녹았습니다.

끝으로, 16년 4차 통신설비 기능장에 도전하신분들 합격 축하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101명의 합격자를 내기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고생하신 원장님, 이동건쌤, 박순영쌤, 주리호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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